about
누가 쓰나
안녕하세요, CK 입니다. 낮에는 리서치 회사의 AX팀에서 데이터와 모델, 에이전트 코드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, 퇴근하면 노트북을 다시 열어 혼자 굴려볼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입니다. 직무는 ML/GenAI 쪽에 가깝지만, 정작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건 모델 자체보다 모델을 둘러싼 도구·하네스·자동화입니다. 같은 모델이라도 어떤 환경에 놓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매일 체감하고 있어서, 그 관찰을 글로 남기는 것이 이 블로그의 한 축입니다.
한편으로는 1인 기업을 진지하게 준비 중입니다. 회사 안에서 배우는 것과 혼자 굴려보는 것의 간극을 줄이려고, 작은 자동화·콘텐츠·도구를 계속 시도하며 무엇이 실제로 굴러가는지 (그리고 무엇이 가짜로 굴러가는지) 기록합니다.
왜 이 블로그가 있나
제 자신의 외장 메모리이자,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의 참고용 노트로 둡니다. 제가 일을 하다가 막혔던 지점, 시도해 본 도구, 잘 풀린 자동화, 망한 실험을 있는 그대로 적어둡니다. 영어 학습 코너 (vocabulary) 도 같은 의도로 만들었습니다 — 외운 표현은 결국 자기 맥락의 예문이 없으면 안 나오기 때문에, 제 리서치·IT 일상의 예문을 같이 박아둡니다.
무엇이 올라오나
- posts — 읽은 논문·영상·문서에 제 생각·도구 사용 흔적을 얹은 에세이. 단순 요약이 아니라 “이걸 왜 봤고, 내 일에 어떻게 끼워 넣을 거냐” 가 본문의 무게 중심입니다.
- diary — 강아지 산책, 카페, 출근길에서 찍은 사진과 짧은 메모. 일과 거리를 두기 위한 환기용 공간입니다.
- vocabulary — 리서치 회사·1인 기업 준비·Claude Code 작업 중에 실제로 자주 쓰게 되는 영어 표현 노트. 단어 1개당 페이지 1개로 두고, 검색·태그 필터로 빠르게 꺼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
- tags — 위 세 종류 콘텐츠 전체를 주제별로 묶은 인덱스. 특정 도구·주제로 좁혀보고 싶을 때 출발점입니다.
먼저 보면 좋은 글
주로 쓰는 도구 · 스택
Claude Code, Cursor, Notion, Vercel, MCP 서버들, Telegram bot, GitHub Actions, Python (FastAPI, vLLM, transformers), TypeScript (Next.js App Router) 가 일·사이드의 거의 모든 작업을 차지합니다. 글에 등장하는 도구 이름은 거의 다 제가 실제로 매일 쓰고 있는 것들이며, 동작 화면과 명령어를 가능한 한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.
이 블로그가 쓰여지는 방식
모든 글은 CONTENT_RULES.md 를 따릅니다. posts 일부는 제가 Notion 에 적어둔 MyThought 시드를 LLM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한 뒤, 제가 직접 손으로 검수·수정한 결과입니다. vocabulary 는 LLM 생성 없이 전부 직접 씁니다 — 예문이 제 실제 작업 맥락에서 나와야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. diary 는 Telegram 봇으로 사진을 던지면 짧은 캡션이 붙어 올라옵니다.
연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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